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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한화건설 뉴스

한화건설, 임직원 야구장 단체응원 ‘이글스데이’ 개최




안녕하세요. 한화건설니다. :) 오늘은 즐거운 직장을 위한 한화건설만의 특별한 기업문화 ‘이글스데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한화건설은 지난 6월 14일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행사인 ‘이글스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엔 최광호 대표이사와 올 상반기 공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신입사원, 한화건설 및 협력사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가 예비 신입사원들과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 합격한 예비 신입사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이글스데이’에 참여한 강동훈 예비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이글스 개인 유니폼도 만들어 주고 입사 전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선배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가 예비 신입사원들과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고 있다.



또한, 삼정방수, 미호조경 등 21개사 협력사의 50여명 직원들도 참여하여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화건설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 동반성장 결의행사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화건설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즐거운 소식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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