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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한화건설 뉴스

[뉴스] 뉴스테이 민간분양 1호, ‘수원 권선 꿈에그린’ 주거혁명을 꿈꾸다

 


뉴스테이 민간분양 1호! 

주거혁명을 꿈꾸는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전세 값이 끝도 없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지금, 중산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새롭게 꺼내든 정책이 있습니다. 바로 ‘뉴스테이(NEW STAY)’ 정책이에요. 수도권 및 4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30~50대 2,500명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조사를 해보니, 뉴스테이에 입주하고 싶은 의사를 밝힌 사람들이 43.3%로 꽤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해요. 그 만큼 뉴스테이 정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겠죠?


한화건설에서 지난 9월에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공개했었는데요. 바로 민간분양 1호였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오픈 3일 동안 무려 3만 2천여명이 다녀갔다고 해요. 뉴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는데요. 정부에서 중산층 전세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뉴스테이', 과연 어떤 정책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뉴스테이(NEWS STAY) 정책이란?


중산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임대료 상승 걱정 없이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정책이에요. 주요 장점으로는 8년간 장기 거주 가능, 임대료 상승률 연 5% 제한, 이사•육아•청소•세탁 서비스 등의 토털 주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기존 2년마다 한번씩 임대계약을 하면서 전•월세금이 오를 걱정 없이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주거 정책으로 떠올랐지요.

 

 

민간택지 뉴스테이 1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높은 열기!


지난 18일, 한화건설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뉴스테이 1호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공개했지요. 위 사진만 봐도 그 뜨거웠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15~20층, 32개 동 전용면적 59~84㎡ 2,400가구로 구성돼 있어요. 뉴스테이 사업으로는 민간택지에서 처음 나온 뉴스테이 1호랍니다.

 

뉴스테이는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와 최초 계약 보증금이 10년 동안 인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는데요. 수원 권선 꿈에 그린 견본주택에는 18일 오픈 첫날 7,500여명, 19일 13,500여명, 20일 11,000여명 등 3일 동안 총 3만 2천여명이 방문했다고 해요.

 

 

우수한 주거환경+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있는 곳!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단지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해줄 뿐 아니라 우수한 주거환경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는데요. 봉담IC가 인접해 있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가가울뿐만 아니라, 근처에는 오목초•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가 있어 입지만 봐도 너무나 훌륭해 보입니다.

 

그리고 한화건설의 뉴스테이가 차별화되는 점 또 하나는 바로 명문대와 연계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는 점과 문화센터와 공동으로 교육•육아•취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애완동물관리 서비스와 가구 청소 서비스까지 계획하고 있다니,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아파트의 개념을 확 바꿔주는 것 같네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

대지면적: 125,114.80㎡

규모: 59㎡ 160세대, 74㎡ 928세대, 84㎡ 1,312세대 총 2,400세대

보증금: 7,900~9,790만원대, 월 임대료는 46만~58만원대 (전환보증금 적용 시 최저 월 임대료 41만원)
청약: 10월 5일(월)~8일(목), 신청 _ http://www.dreamapt.co.kr/gwonseon
자격: 제한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주: 2018년 2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