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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취업연구소 H

취업은 ‘마라톤’ 이다! 윤수빈 사원

2017. 9. 22. 12:32



안녕하세요. 한화건설입니다. 오늘 소개할 취업연구소 H의 주인공은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복합시설 신축현장에서 기계설비기사로 근무하는 기계팀 윤수빈 사원입니다. 건축 현장에서 기계팀의 일원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윤수빈 사원을 만나 한화건설인으로서 당당히 첫발을 내딛게 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복합시설 신축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수빈 기사입니다. 저는 건축공학, 기계공학 두 가지 전공으로 학교를 마치고, 지난 하반기 공채에 합격해 올해 1 정식 입사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는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신축공사 현장 기계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기계팀은 건축공정과 연결되는 작업이 많기 때문에 원활히 업무가 진행되도록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합니다. 담당 업무는 현장 진행사항을 확인하여 협의하고 개선하는 역할입니다.

 


Q3. 건축공학과 기계공학 복수 전공이라면 다양한 진로 모색을 했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건설사, 그중 한화건설에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입사 면접 때에도 면접관께서 저의 전공에 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주전공은 건축공학이고 복수전공으로 기계공학을 수료했는데 왜 건축 직무가 아닌 기계직무로 지원했느냐라는 질문을 하셨어요. 전공 수업 중에서 기계설비를 배우는 과목이 있었는데, 당시 수업 내용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설비 공부에 흥미와 매력을 느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교수님께 진로 상담을 받으면서 건설기업의 기계설비 직무로 취업하기로 결심했어요. 기계공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했던 것도 사실 입사를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한화건설을 지원한 이유도 분명합니다. 바로 타 건설사와는 다른 도시급 규모를 시공해 본 경험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인천 에코메트로, 이라크 비스마야, 또한 앞으로 형성될 여수까지, 단순히 건축물을 짓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는 건설사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4. 건설사 입사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대학 생활을 하신 것 같은데, 원하던 기업에 입사 후 실제 업무에서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먼저 학창시절 이론으로만 공부했던 부분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로 인해 좋은 결과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보람과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Q5. 학창시절의 경험 가운데 입사(또는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가장 큰 자산은 단연 다양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한 경험만으로는 취업에 도움이 되기 힘들기 때문에 저는 학창시절부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에 관련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갔을 때 벽화봉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벽화가 제대로 그려지지 않아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는데, 그때 제가 건축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프라이머로 1차 마감을 하고, 그 위에 벽화를 그리자는 아이디어를 내 성공적으로 벽화를 완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활동을 하되, 그 안에서 제가 하고자 하는 목표와 관련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를 덧붙이면 군대에서의 생활이 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제가 배운 것들이 사회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첫째로, 해병대에서 기른 체력과 정신력이 큰 도움이 됩니다. 둘째로, 군대 복무 당시 공사과에 소속되었는데, 부대 내 건물을 지을 때 건축공학을 전공한 사병으로 발탁되어 도면 수정 등의 업무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 익힌 CAD와 현장경험이 입사 후 현장 적응력을 더 높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조직 생활을 하며 배운 끈끈한 조직력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발휘됩니다.

 


Q6. 입사 경쟁률이 치열했던 만큼 취업 과정도 남달랐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윤수빈 사원의 취업 준비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선배, 동기들과 모의 면접, 학교 취업센터의 인적성 검사 등 다른 학생들이 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이력서에 대해 말씀드리면 직무와 관계없는 자격증이나 경험 등은 웬만하면 빼고 깔끔하게 작성했습니다. 이력서에 적을 것이 없다고 지원 직무와 관계없는 자격증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작성하면 오히려 면접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진정성을 담아 작성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무언가를 부풀려서 쓰기보다는 거짓 없이 작성하려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에서는 예상 질문을 뽑고, 그 답변의 키워드를 준비했습니다. 토시 하나까지 외우지는 않았지만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정도의 키워드와 에피소드를 여러 가지 준비했습니다.

 



Q7. 한화건설에 지원한 후 입사시험을 위해 기업 관련 정보를 모으고 공부도 했을 텐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입사 전 최종면접을 앞두고 한화건설에 재직하시는 학교 선배님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총 두 분이었는데, 한 분은 건축현장에 계신 선배님이었고, 다른 한 분은 플랜트사업본부에 계신 선배님이었습니다. 기업에 관한 공부는 그 기업에 다니는 선배에게 배우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연락드리고 찾아갔죠. 한화건설에 대해 궁금한 점, 또 건설 현장에 관해 궁금한 것을 미리 준비해 갔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Q8. 앞서 면접관들로부터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외에도 면접 당시의 느낌과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면접에 들어가기 전 항상 내가 최고야, 난 잘 할 수 있어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극도의 긴장보다는 적당한 긴장감을 느끼고 자신감 있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저의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도 당황하기보단 잠시 시간을 주시겠습니까?라고 정중히 요청한 후 물을 한 모금을 마시며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은 지진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론적으로 모범답안이 있었을 텐데, 그 당시에는 조금 긴장해서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답변을 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성실한 답변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면접관들께 차분한 인상과 진정성을 전달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만족스러운 면접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순간도 물론 있습니다. 전혀 준비 못했던 질문에 짧은 답변만을 했을 때는 최대한 동요하지 않고 평정심과 미소를 유지했습니다. 어떤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9. 공사 현장에서는 이론과는 다른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겠죠. 실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발로 뛰고 눈으로 보며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초체력과 정신력, 여러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그렇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자가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는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Q10. 화건설인으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몸담은 기계직무 뿐 아니라 건축, 전기분야까지 꾸준히 공부하여 모든 공정을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관리자, 기술자로서 현장을 총괄하는 현장소장이 되고 싶습니다.

 


Q11. 한화건설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간절히 원하고 그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꼭 목표를 이루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Q12. 윤수빈 사원에게 취업이란?

취업이란 장거리 마라톤이다.

과정은 매우 힘들고 고되지만, 마라톤을 완주했을 때처럼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었을 때 그 뿌듯함과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윤수빈 사원이 전하는 한화건설 입사 tip!

 

1. 목표와 관련된 경험 쌓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나 원하는 직종, 입사 희망 기업이 있다면 전문성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봉사활동이나 군대에서 건축과 관련한 이론을 실제 환경에 맞게 적용하고, 상황에 따른 나름의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했던 것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마인드컨트롤

어떤 시험이든 늘 긴장하기 마련이죠. 특히 입사 면접에서는 긴장하지 않고, 그동안 준비한 것을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내가 최고야, 난 잘 할 수 있어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3. 실제 현장에 근무하는 선배들의 조언

최종면접을 앞두고 한화건설에 재직하시는 학교 선배님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습니다. 기업에 대한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제가 희망하는 직무에 관해서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신축공사 현장에서 기계설비기사로 근무하는 윤수빈 사원과 함께했는데요. ‘취업은 마라톤이다라고 말하는 윤수빈 사원의 생생한 취업기, 어떠셨나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되었기를 바라요! 취업연구소H는 앞으로도 한화건설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취업 도전 이야기를 담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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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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