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창립 제 64주년 기념 행사
한화그룹 창립 제 64주년을 맞아
한화건설 창립 기념행사 개최
● 장기근속 및 한화건설인의상 수여식
▲ 최광호 대표이사의 시상 모습.
▲ 이라크 BNCP 현장에서 진행된 시상식 모습.
이번 창립기념행사에서는 20년 장기근속자 59명과 10년 장기근속자 8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30년 근속자 2명은 이라크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 관계로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회사를 위해 공헌한 2개 팀과 6명의 개인에게는 ‘한화건설인의 상’을 수상해 한화건설인으로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20년 근속 수상자 모습
창립기념일에 수상한 한화건설의 임직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기쁨의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수상자들의 얼굴에서는 목에 걸린 메달만큼이나 빛나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겠죠?^^
● 그룹 창립기념사 낭독
▲ 창립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김승연 회장을 대신해 그룹 64주년 창립기념사를 낭독하고, 국내외에 있는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창립기념사에서는 '일류정신'과 ‘젊은 한화’ 를 강조했는데요. 이를통해 젊은 생각이 기업곳곳에 흘러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강호 대표이사는 젊고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곧 발표 될 예정입니다.
30년간 자신에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오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한화건설이 있을 수 있었겠죠? 수많은 일들과 역경을 딛고 지금의 한화건설을 일궈낸 주인공들께 다시한번 축하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젊은 한화'로 변화해 가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는 한화건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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