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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한화건설 뉴스

[뉴스] 한화건설, 전직원에 수박 선물

▲ 말복을 맞아 함께 수박을 나눠 먹는 임직원들



한화건설, 전직원에 수박 선물



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와 계속되는 열대야로 무척이나 힘이 들었던 여름이었습니다. 더위 때문에 업무를 보는 직원들도 치질때가 많이 있었는데요, 그런 직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한화건설에서 마련했다고 하네요. 어떤 이벤트 였지는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말복맞아 수박으로 임직원 격려

▲ 직원들이 수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월 16일,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말복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시원~한 수박’인데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본사와 현장 임직원들을 위한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의 깜짝 선물이었습니다. 



한화건설은 이날 폭염 속에서 공사수행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들을 위해 약 1,500여 통의 수박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함께 더위를 녹이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직원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


한화건설 대표이사 최광호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수박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는 임직원들


한화건설은 이 밖에도 2008년부터 꾸준히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임직원 모델선발대회, 영화관람,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임직원들을 위한 수박 선물 이벤트는 2010년 이후 7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오후, 시원하게 베어먹는 수박 한 입!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한화건설은 차가운 수박과 같은 다양한 직원만족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소통의 장을 넓혀간다고 하네요. 함께하는 이들은 즐겁고, 보는이들도 기분좋아지는 이벤트들이 계속 되길 바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