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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한화건설 뉴스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안녕하세요. 한화건설입니다. :)


싱그러운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2019 교향악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개최됩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 축제는 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기획 음악회 시리즈로, 매년 4월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이 음악회에 한화가 함께한 지는 올해로 20년째랍니다. 


한화그룹과 함께하는 풍성하고 화려한 교향악단의 축제! 현재 한화건설 공식 페이스북에선 30분께 초대권(1인 2매)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EVENT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초대권 이벤트 (링크)

  * 이벤트 일정 : 3/21(목)~3/27(수) 

  * 당첨자 발표 : 3/28(목)



그럼 축제 속 아름다운 선율을 미리 느껴볼까요?




30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의 음악 축제, <2019 교향악축제> 




<교향악축제>는 1988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매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는 한화그룹과 함께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고 있답니다. 이번 축제의 부제가 ‘교향악축제 30주년, 한화와 함께한 20년’인 것처럼, 한화건설은 이 음악회의 오랜 후원사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4월의 페스티벌, <2019 교향악축제>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다져온 단단하고 깊은 예술적 내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총 18개 교향악단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4월 2일(화) 제주교향악단(지휘 정인혁, 피아노 협연 이진상)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국내 대표 교향악단들의 연주부터 마지막 날인 4월 21일(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지휘 이 장, 첼로 협연 지안 왕)까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NCPAO)의 참가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China NCPA Orchestra) Copyright ⓒ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이번 축제엔 중국을 대표하는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NCPAO)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장의 지휘와 첼리스트 지안 왕의 협연은 교향악축제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인데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첼리스트 지안 왕이 함께 꾸미는 이번 무대는 대국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9 교향악축제 CONCERT SCHEDULE



 

공연 프로그램과 프로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찬란한 무대가 될 <2019 교향악 축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며, 짜릿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한화건설은 다음에도 즐거운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