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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한화건설 뉴스

한화건설, ‘함께하는’ 설 명절 나눔 봉사 현장




안녕하세요. 한화건설입니다. :)


어느덧 설 명절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이번 명절을 더욱 뜻 깊게 보내기 위해 특별한 봉사활동에 나섰는데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어떤 봉사활동을 펼쳤는지 함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웃들과 전통놀이를 하고 있는 한화건설 임직원들



지난 23일, 한화건설 임직원 30여 명은 동작구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찾아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함께 만든 명절 음식을 만들어 나눴습니다. 또한, 25일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설 선물을 준비한 뒤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입니다.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는 한화건설 임직원들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한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18년 3월에 개관한 ‘꿈에그린 도서관 71호점’을 계기로 한화건설과 인연을 맺은 곳입니다. 한편,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년 8월에 개관한 ‘꿈에그린 도서관 76호점’을 인연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함께 만든 명절음식을 나누고 있는 한화건설 임직원들



꿈에그린 도서관은 2011년부터 시작된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각지에 있는 복지시설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을 진행하며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생기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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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임직원들의 선물 나눔 현장



또한, 임직원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도서를 기부하며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답니다.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웃들과 한화건설 임직원들



이처럼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한화건설은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겠습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대로 이뤄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화건설은 따뜻한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