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금융팀 신욱 대리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가를 꿈꾸다.
금융팀 신욱 대리
길을 지나다 보면 새롭게 세워지는 아파트나 건물을 보는 일은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건물들을 짓는데 필요한 자금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많지 않으실텐데요.. 오늘 직무소개에서는 건설회사에서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자금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소개할까 합니다. 조금은 생소한 분야겠지만, 그만큼 도전하고 성장해 갈수 있는 기회가 많은 분야겠죠?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신욱 사원에게 듣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스!
▲ 인터뷰를 하고있는 신욱 대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본인 소개 먼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건설 경영전략본부 금융팀에서 근무하는 신욱이라고 합니다. 2013년에 입사했고, 올해로 4년 차입니다. 대학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세부적으로는 회계와 재무를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한화건설에서 하는 일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입니다.
●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준다면, 프로젝트 파이낸싱(PF)는 무엇인가요?
쉽게 말해서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자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가 진행하게 될 공사에 대해 금융기관들의 투자를 받고, 그에 대한 이자나 배당의 형태로 수익을 드리는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금융기관들은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식입니다.
또 공사가 큰 규모인 경우 한두곳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투자를 받기도 하는데요, 투자하는 금액과 기간 등에 따라 수익은 달라질 수 있겠죠? 이런 다양한 기관들의 상황과 요청사항들을 듣고, 유관부서들과 조율해 실제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인만큼, 소통하고 조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 프로젝트 파이낸싱에서 본인이 직접 담당하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아까 말씀 드린것과 같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한꺼번에 이들이 모이기도 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이들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일들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의견들을 취합해,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그런 방향성으로 실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생생 경험담
▲ 신욱 사원이 실제 진행했던 업무들
●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시겠어요?
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하다 보면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예상치 못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한 법무법인에 담당자를 만나러 간 자리였는데 그곳에서 예전에 소개팅을 했던분을 그곳에서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또 원활하게 일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구요.^^ 또 한 증권사 진행된 미팅에서는 군대선임을 만나 옛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을 만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많은 편이에요
● 업무를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낀 적은 언제인가요?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잘 진행되어, 큰 금액이 회사 신탁계좌로 들어오는 날?! 물론 제 개인의 잔고는 아니지만 혼자 흐뭇할 때가 있습니다.^^ 또 회사의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완수했구나 하는 만족감이 큰것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함께하신 분들과 함께 회식을 할때는 가끔 왠지 모를 전우애를 느끼기도 합니다!
● 그렇다면, 반대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요?
공사마다 사업구조가 다른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같은 업무이기는 하지만 매번 풀어야 할 숙제는 다른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법률적인 부분이나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일하며 만나왔던 분들을 찾아뵙기도 하고 메일로 연락을 드리기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깨알 정보
● 대학교 때 이런 것들을 준비했었으면 하는 일들이 있을까요?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다양한 분야가 만나서 진행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금융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그 외에 행정 절차, 계약서 등의 법률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법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 일과 관련된 것 외에도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평생 지속해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고 싶습니다. 남는 여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하는 술만 찾는 후배들도 있는것 같은데요.. 만약 자신의 여가를 위해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이 있다면 삶에 더 활력을 불어 넣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직무소개에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함께 알아봤는데요..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업무를 조금 더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셨나요? 다음 포스팅에서 또 새로운 직무와 새로운 얼굴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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